CPS(Cargo Portal Services)가 최근 KLM카고 멤버 가입에 이어, 에어프랑스 카고도 3월부터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CPS는 북미 3개 항공사 중심으로 출범했지만 현재 북미 5개 항공사를 비롯해 오스트리언항공(Austrian Airlines)과 SAS카고 등 유럽 항공사 5개사가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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