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Cargo Portal Services)가 최근 KLM카고 멤버 가입에 이어, 에어프랑스 카고도 3월부터 가입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CPS는 북미 3개 항공사 중심으로 출범했지만 현재 북미 5개 항공사를 비롯해 오스트리언항공(Austrian Airlines)과 SAS카고 등 유럽 항공사 5개사가 참여하게 됐다.
다음기사 : 스카이팀에 에어유로파, 코파항공, 케냐항공 가입
이전기사 : LG 美 법인 210만 평규모 물류시설 임대 계약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