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최근 공식적인 집계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4분기동안 상하이는 3,07만 9,000TEU의 물동량을 처리했다. 2위에는 선전으로 276만 8,000TEU를 핸들링했으며, 3위가 칭다오(114만 3,000TEU), 4위 티엔진(82만 7,500TEU), 5위 닝보(81만 9,900TEU), 6위 시아먼(66만 2,800TEU), 7위 광조우(18만 670TEU), 8위 다리엔(45만 9,200TEU), 9위 종산(18만 6,700TEU), 10위 잉코우(16만 400TEU)로 각각 나타났다.
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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