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항로의 컨테이너 선사들은 아시아 역내의 화물에 대해서는 6월 1일부터, 아시아 역외 화물에 대해서는 7월 1일부터 각각 TEU당 50달러, FEU당 100달러의 운임인상 방침을 세웠다. 이러한 운임인상은 기존에 2004년 비즈니스 플랜인 3월, 9월의 운임인상 계획을 방침으로 내세웠으나, 최근 이 지역 화물이동이 활황을 이루고 있으며 컨테이너 부족과 용선료 급등 등에 대응해 6월과 7월 운임수복을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 선사측은 밝혔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다음기사 : MSC, 8,100급 아시아-북미항로에 투입 이전기사 : 화물운송종사자격시험 "7월 25일 실시"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세계 ‘컨’ 물동량 4개월 연속 상승세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IPA 현장 방문으로 수출 물류 활성화 나서 CJ대한통운 미래 물류기술 선보여 지니항운, 카녹샤크항공 국내 GSA 계약 한진, 부산 ‘컨’터미널 新노선유치 총력 ‘2024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성료 KE-DL, 필리핀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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