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새로운 항공화물 항공사인 에어브릿지 카고(AirBridge Cargo)가 4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다.러시아의 볼가-드네프르(Volga-Dnepr) 그룹이 운영하는 이 항공사는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모스크바와 노보시비르스크(Novosibirsk)를 거쳐 서유럽의 룩셈부르크까지 주 2편 운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현재 이 항공사는 'B747-200' 2기를 투입해 이같은 서비스를 해 나갈 계획이다.김시오 부장 press@cargonews.co.kr 다음기사 : CSCL, AEXI서비스에 8,100급 컨테이너선 투입 이전기사 : 아라멕스, 두바이로 허브 이전 트윗하기 기자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CMA CGM에어카고, 6월 인천 운항 인천공항 부정기 수출물동량 급감 항공화물 운임 ‘6주 연속’ 강세 지속 당분간 해상·항공 운임 ‘동반 상승’ 전망 美 정부, 운임 과다 청구로 MSC에 벌과금 대한항공 노조 창립 60주년…페스티벌 개최 비오로지스틱스, ICN-ATL 정기 전세편 운항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KE, 봄맞이 항공기 동체 세척 CJ대한통운, 로봇 활용 택배배송 실증 롯데글로벌로지스, 中 ‘메그비’와 MOU 체결 물류단지 화재예방 플로깅 캠페인 실시 1분기 중국 항공사 항공화물 36.4% 급증 프랑스 항공 관제사노조 25일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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