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글로벌 포워더인 퀴네앤드나겔이 최근 중국 상무부로부터 1급 포워더 면허를 획득했다.

특히 퀴네앤드나겔은 중국 상하이에서 최초로 100% 지분을 갖게 되는 포워더로 등록됐다. 이에따라 1년 뒤부터 이같은 면허는 퀴네앤드나겔 중국 전역 사무소로까지 확대되게 된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1급 면허 획득으로 인해 NVOCC 업무를 비롯해 창고, 운송, 환적, 콘솔리데이션, 통관과 보험 브로커, 국제복합운송과 관련된 컨설팅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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