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운이 올해 프랑스산 햇포도주인 보졸레누보를 중량기준으로 4,720톤을 수송해 전년의 3,465톤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통관기준으로는도 8,540톤으로 전년의 7,585톤보다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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