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아먼항공(厦門航空)이 12월 8일부터 ‘B737-700’ 기종을 투입해 중국 항조우(杭州)와 일본 간사이(関空) 간 주2편(월, 금요일)을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이를 위해 현재 관련 당국에 운항승인 신청을 한 상태다.

이 항공사는 현재 시아먼과 간사이 간 주4편(월, 화, 목, 토)을 운항 중에 있어, 항조우노선을 개설할 경우 일본노선은 총 6편으로 확대된다.
 
▶ 간사이 - 항조우노선(MF875/876편)
▷ 항조우 출발(월, 금) 09:40 → 간사이 도착(같은 날) 12:35.
▷ 간사이 출발(월, 금) 13:35 → 항조우 도착(같은 날)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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