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지스 에비에이션이 서(西) 호주 기반의 화물 핸들링 비즈니스 기반인 퍼스 카고 센터(Perth Cargo
Centr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퍼스카고센터는 퍼스국제공항에서 23명의 정직원과 함께 멘지스의 전략적인 확장 및 기존고객과 신규고객에게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퍼스카고센터는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의 멘지스팀의 지원을 받으며 데이빗 보스윅 경영이사가 계속해서 이
비즈니스의 수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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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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