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차이나가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선양(瀋陽), 다리엔(大連)에 대한 ‘RFS(Road Feeder Service)'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최근 지앙춘(長春)에 대해서 이같은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 하얼빈 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어 차이나의 이같은 서비스 확대에 따라 RFS 서비스는 티엔진(天津), 칭다오(青島), 옌타이(煙台), 웨이하이(威海), 지앙춘, 선양, 다리엔 등 7개 도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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