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차이나가 최근 베이징(北京)에서 선양(瀋陽), 다리엔(大連)에 대한 ‘RFS(Road Feeder
Service)'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최근 지앙춘(長春)에 대해서 이같은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 하얼빈 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에어 차이나의 이같은 서비스 확대에 따라 RFS 서비스는 티엔진(天津), 칭다오(青島), 옌타이(煙台), 웨이하이(威海), 지앙춘, 선양, 다리엔 등 7개 도시로 확대됐다.
다음기사 : 에미레이트항공, 亞太지역 공략 가속..베이징 취항
이전기사 : 드래곤항공, 홍콩-방콕노선 27일부터 운항 중단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