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디나비아항공(SAS)가 4월부터 스톡홀름-베이징 간 주4회 직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의 코펜하겐-베이징, 상하이 서비스에서 증편시킨 것이다.
1988년 이후, SAS는 코펜하겐-베이징 간 직항운항을 해왔으며, 2004년부터는 코펜하겐-상하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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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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