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는 올 연말까지 전 미국지점에 Wi-Fi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UPS는 내년까지 이 서비스를 확대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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