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JAL Cargo)이 최근 중국지역 항공화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상하이를 경유한 내륙 트럭킹 서비스를 보다 강화햇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니하오 익스프레스’로 이 항공사의 미취항 지역인 성두(成都)를 비롯해 충칭(重慶), 지린(桂林), 선양(瀋陽), 지앙샤(長沙), 후조우(福州), 허베이(合肥), 궤이양(貴陽), 지난(濟南), 타이위안(太源) 11개 지역에 대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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