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항공이 오는 10월 2일부터 일본 나리타 - 시드니간 현재 주7편에서 11편으로 증편한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도 현재 ‘B747-300’에서 ‘A330-300’으로 바뀌게 된다.
또 현재 나리타 - 멜버룬노선 주4편에 대해 현재 투입기종인 ‘B767-300’에서 ‘A330-300’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 나리타 - 멜버룬 노선은 현재 주4편 가운데 1편은 시드니를 경유하고 있다.
다음기사 : 차이나카고, 日 8월 8일부터 MU노선 그대로 승계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