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미국 아틀라스항공(5Y)으로부터 ‘B747-8’ 화물기 2대를 임차해 전세기로 본격 운항하기 시작했다.
2개 가운데 첫 호기를 최근 보잉으로부터 인도받았다. 퀴네앤드나겔은 이 기재를 태평양노선에 본격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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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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