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항공이 오는 11월 6일부터 오클랜드-상하이 신노선을 전격 취항한다고 밝혔다.
주 3편으로 운항되는 이 노선에는 ‘B777-200ER’이 투입되며, 유일하게 중국 본토와 오클랜드의 직항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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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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