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항공(MM)이 오는 10월 30일부터 하네다(HND)와 인천(ICN)노선을 운항 재개한다. 약 2년 6개월 만에 운항 재개이다.
또 8월 28일부터는 오사카(KIX)와 인천노선도 주6편 운항 재개한다. 이 노선도 10월 30일부터는 ‘더블 데일리’로 증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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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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