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루프트한자카고, 南美노선 서비스 대폭 강화

에어 마드리드와 화물부문 전략적 협력관계 체결로 김시오 기자l승인2006.06.1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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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카고가 남미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한다. 오는 9월 1일부터 스페인의 에어 마드리드(Air Madrid) 화물부문에 대한 마케팅과 화물 핸들링을 루프트한자카고가 책임지기로 양사는 최근 합의했다.

이로인해 루프트한자카고는 중남미에 대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에어 마드리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포탈레자, 칠레 산티아고, 콜로비아 보고타와 카타제나, 에콰도르 과야킬 노선을 운항 중에 있다.

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페루 리마, 에콰도르 퀴토(Quito)․과야킬, 콜롬비아 카타제나간을 운항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멕시코의 톨루카(Toluca)에도 유럽에서 현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양사간 이번 협력으로 인해 루푸트한자카고는 남미지역에서 5군데 화물운영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에어 마드리드는 2003년에 설립된 항공사로 2004년 5월부터 스페인과 남미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기 시작했다. 스페인을 중심으로 단선 서비스로 파리, 밀라노, 로마, 부다페스트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보유기종은 ‘A330’ 5기, ‘A340’을 비롯해 ‘A310’, ‘A319’ 기종을 각각 1기씩 보유하고 있다. 이 항공사는 올 연말에 ‘A330’ 2기, ‘A319’ 1기를 추가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추가 기종 확보로 이 항공사는 상파올로, 마이애미, 로스엔젤레스, 런던에 추가 기항과 보에노스아이레스, 로마, 파리에 대해선 운항횟수를 증편한다는 계획이다.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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