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울산신항 1-1단계 개발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서명식에는 해수부 장승우 장관을 비롯한 박맹우 울산시장, 현대산업개발 이방주 사장, 대우건설 박세흠 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희 기자 cargojjang@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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