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댈러스, 신규 항공사 유치 인센티브 확충

김시오 기자l승인2006.05.09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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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댈러스 포트워스공항이 지난 4일 신규 취항 항공사에 대한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따라 연간 최대 700만 달러, 2009년 12월까지 2,000만 달러 재원 범위 내에서 신규 국제선 여객 및 화물편과 국내 여객편을 대상으로 착륙료에 대한 할인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이 공항은 지난 99년부터 이같은 프로그램을 도입해 대한한공이 인천-댈러스 노선을 개설했으며, 어메리컨항공이 쥐리히노선을 개설하기도 했다.

와이드바디 기종 국제선 여객편을 매일취항 형태로 운항할 경우 댈러스공항은 마케팅 지원과 착륙료 지원금으로 이전 25만 달러에서 140만 달러로 대폭 증액해 지원하게 된다.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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