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유가 인상으로 5월부터 세계 주요 항공사들이 유류할증료를 속속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에어 프랑스는
5월 3일, 카고룩수 5월 5일, 루프트한자카고 5월 8일부터 기존 0.50유로에서 0.55유로로 각각 인상된다.
또 어메리컨항공도 오는 5월 10일부터 유류할증료를 유류할증료를 0.50달러에서 0.55달러로 각각 인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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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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