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항공화물 데이터 중계 업체인 CCSJ(Cargo Community System Japan)는 최근
델타항공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델타항공은 미국 세관에 하우스 단위의 적하목록 정보를 CCSJ를 경유에 전송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델타항공 가입으로 CCSJ의 참여 항공사는 25개 사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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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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