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문서중계 사업자인 케이씨넷(대표 : 양승권)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응원의 수어를 통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 회사는 지난주 국제원산지정보원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양 대표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최전방에서 밤낮으로 헌신하는 모든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무역·물류업계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통관·물류 IT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회사는 다음 ‘덕분에 챌린지’ 참여로 한국관세물류협회, 비투비씨앤아이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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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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