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항공(UA)은 7월 6일부터 시카고(ORD)와 일본 하네다(HND)노선을 주5편 운항 재개한다.
오는 6일부터는 뉴왁(EWR)과 나리타노선도 주3편 운항한다. 이 노선은 7월 6일부터는 데일리로 강화하게 된다. 현재 주3편 운항하는 나리타와 괌노선도 7월 23일부터는 데일리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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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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