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포워더인 ‘게브루더 바이스(Gebruder Weiss)’가 국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1823년에 설립돼 200년 역사를 가진 이 회사는 가족 경영체제를 구촉하고 있는 포워더이다. 아시아지역에만 32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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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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