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국 선전 화물공급 대폭 확대

이충욱 기자l승인2020.05.22l수정2020.05.22 09:0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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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항공(LH)은 급증한 화물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선전(SZX)-프랑크푸르트(FRA) 노선에서 주 14편을 운항 중이다. 5월 18일 첫 운항한 'A330-300'은 물류회사인 휘게(Fiege)가 수송하는 방역마스크 300만 개와 기타 의료용 보호장비를 취급했다.  

루프트한자 화물부문은 103t을 실을 수 있는 'B777' 화물기를 투입해 중국에 주 16편을 서비스 중이다. 이 항공사는 현재 여객기를 포함해 중국에 주당 총 49편을 증편해 화물공급을 확대했다. 객실에 화물을 싣고 운항하는 여객기를 포함해 편당 화물공급은 약 30t 정도이다. 'A330-300' 여객기 10대는 더 많은 화물을 적재하기 위해 객실 좌석 등을 제거하고 운항 중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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