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산에서 개최예정이던 '2020년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의 개최시기가 2022년으로 연기됐다. 지난 5월 14일 FIATA 이사회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올해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세계총회를 2022년으로 연기하기로 의결했다.
다음기사 : 아스트랄, 아프리카 역내 네트워크 확대
이전기사 : 아에로트란스카고, 화물기 2대 추가 도입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