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항공사인 아에로트란스카고가 화물기와 차터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7월 'B747-400' 화물기 2대를 추가로 도입해 총 6대의 'B747' 화물기를 운영하게 된다.
이 항공사는 최근 차터 네트워크도 확장했다. 현재 정저우, 우한, 홍콩, 싱가포르, 하노이, 쿠알라룸푸르, 호치민, 방콕, 마닐라에서 유럽, 중동, 남미, 남아시아에 화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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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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