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첫 중국-인도네시아 간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하이, 닝보, 셔코우, 수라바야, 마닐라 순으로 기항한다. 6월 6일 'CMA CGM 버지니아호'가 상하이에서 첫 출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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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ONE)가 첫 중국-인도네시아 간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다. 상하이, 닝보, 셔코우, 수라바야, 마닐라 순으로 기항한다. 6월 6일 'CMA CGM 버지니아호'가 상하이에서 첫 출항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