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가 미국에서 남미 서안의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향 화물의 6월 1일부터 일괄운임인상(GRI) 계획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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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MSC가 미국에서 남미 서안의 콜롬비아, 에콰도르, 페루, 칠레향 화물의 6월 1일부터 일괄운임인상(GRI) 계획을 철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