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항공(NZ)이 5월 31일부터 오클랜드(AKL)와 중국 상하이(PVG)노선을 주3편 운항 재개한다. 투입 기종은 ‘B787-9 드림라이너’이다. 이와함께 홍콩 캐세이퍼시픽항공(CX)도 6월 21일부터 홍콩과 인천노선을 데일리로 운항 재개한다. 투입 기종은 ‘A3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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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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