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운임 “약세”에 미주는 여전히 “강세”

유럽은 3달만에 첫 하락세..미주는 11.71弗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5.14l수정2020.05.14 14:01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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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선별 항공운임 동향※ 출처 : TAC Index.

5월 둘 째 주 아시아발 항공운임은 ‘미주 강세···유럽 약세’현상을 나타냈다.

유럽노선의 이같은 약세는 지난 2월 24일이후 처음이다. 상하이(PVG)에서 유럽노선 평균 운임은 9.98달러/kg으로 전주대비 4.5%가 하락했다. 하지만 작년 같은 기간의 2.47달러/kg보단 여전히 강세는 나타내고 있다.

홍콩과 유럽노선의 운임도 3%가 하락한 5.80달러/kg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 이 노선의 평균 운임은 2.65달러/kg였다.

하지만 미주노선은 여전히 강세다. 상하이에서 북미노선 평균 운임은 11.71달러/kg로 11%가 급등했다. 홍콩에서 북미노선 운임도 3.5%가 상승한 8.47달러/kg로 집계됐다.

한편 ‘아시아 → 북미노선’의 화물 공급력이 작년 동기 대비 18%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북미 → 아시아’노선의 화물 공급도 작년보다 9%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시버리 컨설팅(Seabury Consulting)이 최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아시아 ↔ 유럽’노선의 전체적인 공급도 작년 같은 기간보다 4%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객 벨리 스페이스가 줄어든 대신 주요 항공사들이 ‘여객기 화물 전세편’을 급격히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시버리는 분석했다. 또 화물기의 공급력도 작년 같은기가보다 28%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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