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적 저비용 항공사인 아줄브라질항공(AD)도 여객기 객실에 화물을 가득 채우고 운항에 나섰다.
이 항공사는 지난 5월 9일 172석의 갖춘 ‘A320Neo’기종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해 캄피나스-벨렘 노선에 7t의 화물을 수송했다. 현재 이 항공사는 9대의 여객기를 전용화물기로 임시 활용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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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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