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가 남미 동안-걸프 항로(21주)와 걸프-남미 동안항로(24주) 1항차 운항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로에는 6,408TEU급 선박이 투입돼 운항 중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공급 배분에 들어갈 것이라고 선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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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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