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팍로이드가 6월 15일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에서 북미(미국, 캐나다)항로에 대해 일괄운임인상(GRI)를 단행한다. 인상폭은 TEU당 1,200달러, FEU당 1,500달러로 모든 드라이, 냉동·냉장, 탱크, 플랫랙, 오픈탑 컨테이너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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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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