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하마드국제공항의 1분기 화물 처리량이 52만 9,436t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증가한 실적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사타로 인해 생활 필수 상품을 비롯해 의료용품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공항 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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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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