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80’ 최초 화물 적재능력 향상위해 개조

루프트한자 테크닉....2층 구조 적재공간 확보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5.12l수정2020.05.12 10:3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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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여객기인 ‘A380’이 화물 적재능력 향상을 위해 첫 개조에 들어간다.

독일 루프트한자 테크닉은 “일시적인 여객기 화물 전세편 운영을 위해 A380을 개조에 착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발주 항공사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2층 구조의 화물 적재공간 확보를 위한 기술적 지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조는 관련 규정에 맞게 일시적인 여객기 화물 전세편 운항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덧븥였다.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도 이미 ‘A350’이나 ‘A330’ 기종의 화물기 운항을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A380’에 대한 기술적 검토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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