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앙카, 코로나 사태로 첫 파산신청

종사자만 2만 1,000명...독자 회생 어려워 김시오 편집장l승인2020.05.12l수정2020.05.12 09:54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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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국적 항공사인 아비앙카(AV)가 ‘코로나19’ 사태이후 첫 파산선고를 한 항공사가 됐다.

이 항공사는 지난 10일 미국 법원에 파산보호신청을 전격 단행했다. 원인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요 감소라고 설명했다. 결국 특단의 정부 지원책없인 독자 회생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 항공사는 지난 3월 중순이후 대부분 정기편 운항을 중단했다. 이에따라 매출 역시 80% 이상 감소했다.

이 항공사는 콜롬비아에서 1만 4,000명, 중남미 전체적으로는 2만 1,000명을 고용하고 있다. 보고타(BOG)를 중심으로 27개국, 76개 도시에 연간 3,00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이 항공사는 100년 역사를 갖고 있다. KLM항공에 이어 두 번째로 긴 역사를 갖고 있다.

▲ 항공사별 중남미시장 여객 좌석 점유율출처 : OAG. 2019년 기준

OAG 자료에 따르면 아비앙카는 중남미에서 LATAM항공, GOL 린하스 아레아스에 이은 3위의 여객 좌석 점유율을 갖고 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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