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응기핀다카(Victor Nghifindaka) 나미비아항공 최고정보책임자(CIO)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자문기구인 디지털 전환 자문위원회(DTAC) 위원에 선임됐다. 올해 5월부터 3년간 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다. DTAC는 7개 지역에서 선출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IATA 이사회와 사무총장에게 국제항공 운송 혁신 및 데이터 관련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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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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