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파트너가 인도 뭄바이에 유럽의 의약품인증표준(GDP)을 획득한 전용뮬류센터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고파트너의 GDP인증 시설은 비엔나, 함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다. 카고파트너 인도법인은 최근 24시간 접수 서비스를 도입해 접수 뒤 29분 내 회신과 2시간 이내에 전체 견적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7년 인도에서 시작해 전세계 11개 지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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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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