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국제항공(LX) 화물부문이 취리히발 홍콩, 뉴욕, 요하네스버그 공항에 다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항공사 측은 이번 서비스 복원을 통해 유럽 및 전 세계 화물 네트워크에 대한 연결성을 확보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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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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