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애틀랜틱항공(VS)이 런던-텔아비브 노선 화물편 운항을 5월 6일 재개한다.
뿐만 아니라 런던-미국, 홍콩, 상하이, 남아프리카 노선의 화물 운항도 같은날 개시한다고 밝혔다. 텔아비브 노선은 매주 수, 토요일 20시 30분 히드로공항을 출발해 다음날 09시 20분 텔아이브를 출발한다. ‘B787-9’ 기종의 여객벨리에 35t의 화물 적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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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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