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이 지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스키폴공항에 재취항했다. 재취항한 항공기는 전용화물기로 ‘A330F’ 기종이다. 이브라힘 모하메드 살레(Ibrahim Mohamed Salleh) 말레이시아항공 화물부문 대표는 “5월 첫 운항을 시작으로 매주 화물 정기편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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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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