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누스가 스웨드링크(Swedlink)를 인수했다. 스웨드링크는 2013년 설립된 스웨덴에서 설립된 프레이트 포워더로 스톡홀름과 말뫼에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회사 주식의 약 70%를. 나머지 30%의 지분은 로이 한손(Roy Hansson), 크리스터 스테인그루버(Christer Steingruber)이 보유하고 있었다.
총 직원은 14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1억 스웨덴 크로나(930만 유로)를 달성했다. 주로 서유럽에서 화물 운송서비스에 주력하고 있다.
다음기사 : D7 운항중단 항공기 유지관리 “전격공개”
이전기사 : 코로나19 진단키트 추적에 코그넥스 제품 사용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