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항공(LY)이 최근 퀴네앤드나겔(K+N)과 향후 6개월 동안 150편에 대한 화물기 전세편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전세편은 오는 10월까지 중국과 이탈리아·이스라엘노선에 주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운송 품목도 ‘코로나19’에 따른 긴급 의료품이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기사 : AA, 52.3t 종묘용 씨앗 항공 전세 운송
이전기사 : 中→북미노선 항공운임 “8弗/kg” 육박
관련기사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