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NH) 화물부문은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나리타와 중국 칭다오노선에 화물기 임시편을 운항한다.
주1편 운항으로 투입 기재는 ‘B767F’로 나리타에서 매주 월요일에 출발한다.
다음기사 : CMA CGM, 5월 카리브항로 GRI 단행
이전기사 : AC, ‘B777’ 여객·화물 전용편 첫 운항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전일본공수(NH) 화물부문은 4월 18일부터 30일까지 나리타와 중국 칭다오노선에 화물기 임시편을 운항한다.
주1편 운항으로 투입 기재는 ‘B767F’로 나리타에서 매주 월요일에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