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항공(AC)이 6월 24일부터 토론토(YYZ)와 인천노선을 운항 재개한다. 데일리운항으로 투입기재는 ‘B787-9’이다. 5월 1일부터는 밴쿠버(YVR)와 인천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 6월 2일부터는 주5편, 6월 24일부터는 데일리로 강화한다.
이 항공사는 또 5월 15일부터 밴쿠버와 일본 나리타노선도 주3편 운항 재개한다. 몬트리올과 나리타노선도 6월 24일부터 운항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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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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