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이 터미널 운영의 어려움과 더딘 인바운드 컨테이너 픽업 등을 이유로 들어 치타공향 리퍼 컨테이너에 혼잡할증료(PCS) 부과를 발표했다. 5월 1일부터 미국과 브라질을 제외한 지역에서 방글라데시 치타공향 리퍼 컨테이너당 1,300달러를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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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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