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5월 1일부터 국제선 보안 수수료 징수 대상 목적지 국가를 기존 6개국(미국, 독일,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룩셈부르크)에서 전체 국가로 확대한다. 보안 수수료는 kg당 130원, 최소부가기준 AWB당 6,500원으로 기존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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