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항공(KR)이 오는 6월 3일부터 프놈펜(PNH)과 홍콩(HKG)노선을 주3편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A319’로 프놈펜에서 매주 수, 금, 일요일(KR507편) 운항하게 된다. 또 이 항공사는 홍콩노선을 6월 27일부터는 매일운항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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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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