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팍로이드는 5월 1일부터 아시아에서 북미항로에 대해 일괄운임인상(GRI)를 단행한다. 인상폭은 TEU당 560달러, FEU당 700달러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브루네이, 인도네시아, 필리핀, 러시아 태평양연안에서 미국과 캐나다향 화물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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